매일매일 하는 일들이 있지.
그것도
반복적으로 하는 것들.
밥 3번 준비하고 먹기.
설거지하기.
씻기.
정리하기.
공부하기.
방청소하기.
더욱이 코로나 시대에
외출하기가 꺼려지니
집에서 매일
반복하게 되네.
지겹기도 하지.
엄마는 매일
식사 준비 때문에 지겹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하잖아^^
그럭데 생각해보면
우리네 삶은
대부분 평범한 일상이더라.
그 중에 한 두번
번뜩이는 생각,
갑자기 터지는 웃음거리,
신기한 장면,
느낌 있는 경험,
이런 것들이
소소하게 배합되더란 말이지.
이러한 배합이
오묘하게 이루어지는게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
그런 점에서 보면,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도
참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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