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이유가 뭘까.
우리 딸이 벌써부터
공부하느라
너무 바쁜 것 같아
아빠가 곰곰이 생각해봤어.
요즘 학교 수업 말고도
수학이랑 영어 학원 다니느라
바쁘지?
우리 딸은
학원 2개만 다니는데도
허겁지겁이니
보기 안쓰럽다.
아빠가 누차 말했지만,
학원가기 싫거나
학원이 재미 없으면
안 다녀도 돼.
공부는
스스로 필요를 느껴서
스스로 준비하고
스스로 시작해야
효과가 있으니깐.
엄마가 시켜서,
다른 친구들이 하니까,
이런 이유면
학원 다닐 필요 없어.
물론 학교도 마찬가지.
시간이 없고
숙제하느라 바쁘겠지만,
한번씩
나는 왜 공부하는 걸까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아빠 생각으로는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서,
더 즐겁고 재밌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일 수도 있겠는데,
네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너니깐,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해보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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