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40대이다 보니,
조금씩 몸이 변하는 걸 느끼네.
근육이 빠진다.
몸이 자꾸 피곤하다.
눈이 뻑뻑한 느낌이 든다.
이유 없이 아프다가
또 아무렇지도 않게 된다.
뭐 이런 거?
물론
마음가짐도 조금씩 변하네.
삶의 의미가 무엇일까
조금더 생각하게 되는데,
아둥바둥 사는 삶이
바람직한지도 고민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도
신경쓰이네.
우리 딸이
점점 자라는 것도
신기하고 좋은데,
그만큼
엄마아빠도 나이가 드는 게
신기하면서도
자연의 섭리가 아닌가
이해하게 되네.
'딸에게 전하는 아빠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 오는 날 (0) | 2021.03.20 |
|---|---|
| 공부하는 이유 (0) | 2021.03.19 |
| 역마살 ? (0) | 2021.03.18 |
| 남 밑에서 일하기 (0) | 2021.03.16 |
| 하루 하루 후회 없이 (0) | 2021.03.14 |